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기사 카오루/신극장판 (문단 편집) === [[에반게리온: 파]] === 파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지 않을까 기대되었으나, 의외로 몇 초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으나, 그 몇 초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중반에 [[이카리 겐도]]와 [[후유츠키 코조]]가 달에서 에반게리온 마크 6의 건조 현장을 시찰할 때, 나기사 카오루는 우주복도 입지 않고 맨몸으로 달에서 건조 중이던 에반게리온 마크 6의 손 위에 앉아 있었다. 그리고 이카리 사령관과 후유츠키 부사령관이 탄 셔틀 쪽을 보고 중얼거린다. ||[[파일:신극 나기사 카오루 파.gif|width=100%]]|| || {{{#9f6dbf "처음 뵙겠습니다, 아버지." }}}[* TV판 설정으로 카오루의 존재는 인간의 육체에 아담의 영혼을 더한 것이었고, TV판의 엔딩인 EOE에서 아담은 신지의 영혼과 초호기+릴리스의 결합으로 완성되었다. 결국 아담=신지가 된 것인데, 신극장판이 TV판의 연장선, 즉 '''루프물일 경우''' 신극장판 파에서의 카오루는 TV판 신지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 성립된다는 떡밥의 근원. 물론 수많은 떡밥들 중 하나이므로 그냥 재미로 알아두자.] || 이후 플러그 슈트를 착용한 뒤, "때가 왔군"라는 대사를 말하며 [[에반게리온 마크 6]]에 탑승한다. ||[[파일:external/onyame.ru/776267713.jpg|width=100%]]|| || {{{#9f6dbf 에반게리온 마크 6에 탑승한 후}}} || >약속의 시간이 왔다, [[이카리 신지]] 군. 이번엔 반드시 너만은 행복하게 해주겠어. 스탭롤 이후에 갑자기 [[달]]에서 [[지구]]로 급강하, 신화하며 [[서드 임팩트]]를 일으키게 된 [[에반게리온 초호기#s-4.1.1|초호기]]를 [[카시우스의 창]]으로 관통시키며 서드 임팩트를 저지한 후 위의 대사를 읆으며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